반갑습니다~~~~ 공진우님~~~*^^*

저도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왔었답니다.

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^^  참~~그때만 생각해도 아직도 그때로 돌아 가고 싶네

요. 그리고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갔던 덕분에 영어도 많이 늘었구요.

어학연수 하는 동안은 아무렇지도 않게 열리던 입이 한국에 돌아와서 잠시만 지나도 영어

로 말하는것이 금새 어색해 지더라구요.

역시 언어라서 계속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것 같네요.

공진우님과 같이 영어를 말하는 감을 잊지 않기 위해서 국내에서 가장 편하고 할수 방법이

전화영어라고 생각해요^^

공진우님은 필리핀 선생님에게 직접 배운 경험이 있어서 더욱 더 학습효과가 있을꺼 같네요

한국에서 열심히 전화영어해서 다시 필리핀으로 가서 유창하게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

노력 하셔야 겠네요^^

그럼 다시 영어를 잊어 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합시다*^^*

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~*^^*

Andrew | 11-01-07 16:57